2009년 10월 5일 월요일

인간 실격

주변에 보면 꽤 많이 변한 친구들이 있다.

 

어릴 때는 어수룩하면서 순수함이 느껴지는 그런 친구로 기억이 되는 데, 10~20년 혹은 그 후에 만난 그 친구의 모습은 예전의 그가 아니다.

 

이 책에서도 주인공이 점차 타락과 파멸로 치닫는 모습에서 사회가 과연 인간에게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나를 한 번 생각해 보았다. 인간적인 실격상태에 다다를 수 밖에 없는 그의 모습이 우리 주변에는 많이 안나왔음 하는 바램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일본 근대 문학에 대해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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