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희 교수님이 마지막으로 쓰신 산문집
살아계신다면 참으로 한 번 만나보고 싶었던 분이셨는데, 안타깝게 돌아가셔서 책을 보는 내내 그 안타까움이 떠나질 않았다.
하지만 책에는 그분의 밝은 면과 인간적인 면이 너무나 잘 드러나 있어 마치 이웃집에 사는 우리가 흔히보는 보통 사람의 냄새가 너무 많이 느껴졌다.
공교롭게 내가 다리를 다친 이 시점에 교수님이 평생느끼셨을 불편함에 생각하니 정말 나의 경우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역시 들었다. 대단하신 분임에 틀림없다.
동아일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네요.
답글삭제방금 포스팅하고 제목이 눈에 띄어서 들어왔습니다.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yemundang - 2009/12/19 12:34
답글삭제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