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1일 화요일
2010년 12월 15일 수요일
2010년 12월 9일 목요일
1Q84 3권

표지는 마치 어느 세일즈맨의 죽음같은 분위기 같지만...
덴고와 아오마메의 아름다운 재회로 끝이나는 것 처럼 보이는 3권이었다. 2권까지 만날 듯 말 듯 감질나게 못만나다가 우연히도 아주 가까이에 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진정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역시 근처에 다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달이 두개라는 점은 야나체크의 신포니에타 만큼 몽환적이었다.
무라카미의 책을 읽으려면 다양한 배경지식을 100% 풀가동 해야 될거 같다. 항상 느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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